2012.10
태백역에서부터 걸어가고 싶었는데
찻길 옆에 도보가 없는 관계로 택시로 최소거리 이동 후
다시 걸어걸어 올라갔다.
내려올 땐 다른 길로 가다가 지쳐서 히치하이킹 했더니
청각장애 가지신 운전자 분께서 친절히 태워주셨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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