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07m
길이 3Km
폭 500m
신발을 신건 벗건 자유지만 난 맨발이 좋아서.
일단 계단 다 오른 뒤.
옆에서 보면 이렇게 가파르다
다 올라오면 건너편에 아르카숑 만이 보인다
지금 카메라 사기 전, 힘껏 줌해서...
모래언덕 위에는 바람이 만들어놓은 자국만~
이거 찍으려고 빙 돌아갔다는 건 안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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