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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코에 점 관상 측면으로 봤을때?

저는 얼굴에 점이 하나도 없어요~

이것도 신기하죠?ㅋㅋㅋ

몸에는 몇개 있는데 얼굴엔 없거든요.

다들 얼굴이나 목이나 한두개는 있더라구요.

점이 너무 두드러지게 보이는 분들은

간혹 점을 빼려고 하기도 하죠.

하지만 요새는 일부러 점을 심는 분들도? 

있더라구요.ㅋㅋ 제 입장에선 이해 안되지만,

뭔가 개성 또는 매력의 표현이라 생각되나봐요.

마릴린 먼로처럼 인중에 점이 있거나,

애교점이라고 불리는 눈 밑 점, 

그리고 고소영 점이라고 불리는 코 점~

이런 부위에는 일부러 점을 심기도 하더라구요.

오늘은 코에 점 관상은 관상학적으로 어떤 식으로 얘기하는지

한 번 찾아봤습니다~






1. 사람의 인기를 얻는 상


코에도 어떤 위치에 점이 있느냐에 따라서 조금 다른데요~

코 끝에 앙증맞게 올라앉은 점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관상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실제로 연예인 고소영, 한가인, 전지현, 박수진 등 인기많은

톱스타들이 이 코끝 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다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스타라는 공통점이 있죠.

인기를 많이 얻으며 동시에 재물을 많이 모으는 상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재물 낭비가 심해 재산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다고 하니

일부러 코끝에 점을 심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ㅋㅋ

잘 생각해보면 재물을 많이 모으니 재물 소비도 그만큼 큰거 아닐까요?ㅋㅋㅋ

뭐 좋게 생각하면 좋은거, 나쁘게 생각하면 나쁜거~ ^^ ㅋㅋ





2. 마음이 여리고 착하다


코에 점이 있는 사람은 태생적으로 마음이 여리고 착하다는 말이 있네요.

근거는 없지만 그렇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사기를 잘 당하고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역시 마음이 너무 여리면 뒷통수 맞기 십상... (읍)





3. 위치보다도 점의 색깔이 중요


코에 점 관상은 어디에 나던지 위치보다도 색이 중요하다고 해요.

점의 색이 뚜렷하고 윤기가 나고 선명한 점은 장점에 해당하고,

색이 붉거나 푸르거나 윤기가 없이 죽은 점같이 보이는 점은 

코가 아닌 어디에 있어도 나쁜 관상에 속한다고 합니다.

관상이 마치 미신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우리 몸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고도 하는데요.

색이 이상하고 윤기없는 점이란 몸 속에 아픈 부위를 나타내는 표시가 되기도 한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관상학적으로도 당연 안좋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코에 점 관상 알아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얼굴에 점은 그냥 다 제거하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ㅋㅋㅋㅋ

굳이 심거나 하는건 왠지 좋지않아 보여요~~~ 

그리고 관상학적으로 얼굴에 점이 전혀 없는게 더 좋다고도 하네요.

아주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얼굴에 있는 모든 점을 흉점이라고도 부른다는..--;

저는 그런 말은 믿지 않지만. 

어쨌든 굳이 심을 필요는 없다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별자리나 사주 같은 것보다도 관상은 오히려 맞을 때도 많은 것 같아요.

나이가 40이 넘으면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보인다는 말도 있죠?

그렇듯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관상이 달라지기도 하고 새롭게 바뀌기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