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9
볼리비아 남부 투어 중 점심 먹으려고 들린 곳에서 노천온천을 발견.
거의 무료에 가까운 요금이었다.
도착했을 땐 시끄러운 관광객들이 탕 안에 바글바글대서 들어가기 꺼려졌는데
다행히 밥 먹고 나오니 텅 비었다.
수영복 입고 입욕~
그리고 나한테 불어로 말 걸던 볼리비아 사람ㅋ
'남미 S.Amer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볼리비아에서 버스 타다가 겪은 일 (0) | 2015.07.13 |
---|---|
페루 쿠스코, 잉카문명 (0) | 2015.05.23 |
페루 아마존, 마드레 데 디오스 (4) | 2015.05.22 |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태양의 섬 (0) | 2015.05.22 |
페루 마추픽추 (0) | 201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