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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S.America

볼리비아 티티카카 호수, 태양의 섬

2014.9






아침 일찍 배 출발시간 기다리면서 들어간 카페에서.

난 커피를, 고산지대에서 힘들어하는 신랑은 마테차를.






너무 예쁜 티티카카 호수와 하늘








태양의 섬 (Isla des Sol)







트래킹 코스는 3시간 정도.

곳곳에 잉카의 유적들이 있고, 길가에 기념품이나 음료 파는 사람도 있다.

세 부족이 살고있어서 통행료를 3번에 걸쳐 내야한다.






트래킹 끝나고 점심 먹으러 들린 식당.

지인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면 합성 같다고들 한다.









배가 다닐 수 있는 호수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티티카카 호수.

넓어서 바다처럼 보이기도.